Post-Human Narratives through the Lens of Modern Myth: A Comparative Analysis of Stellar Blade and NieR: Automata
본 연구는 롤랑 바르트의 신화 이론과 포스트휴먼 담론을 통해 <니어: 오토마타>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안드로이드 주체성 및 구원 방식을 비교한다. 두 텍스트는 주입된 ‘가짜 기원’의 신화 붕괴 후 대응에서 차이를 보인다. <니어>는 인류 수호라는 ‘공적 신화’로 규율되며, 신화 붕괴 이후 관계적 연대를 통해 기존 주체의 복원과 반복 중단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반면 <스텔라 블레이드>는 마더 스피어 중심의 ‘사적 신화’로 통제되나, 타자와의 융합을 통해 기존 기원 체계를 흔들고 하이브리드 주체의 가능성을 연다. 결과적으로 이들 서사는 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관계적 주체성을 모색하는 윤리적 실험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Authors
- 서용화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Game Society
- Published
- 2026-10-29
- DOI
- https://doi.org/10.7583/jkgs.2026.26.5.77
- Primary Topic
- Digital Games and Media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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