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nded Theory Approach to the Operational Experiences of the Sports Activity Incentive Program
본 연구는 2023년부터 정부에서 시행되어 오고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의 운영자와 이용자가 경험한 제도의 작동 과정과 대응 양상을 심층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이론적ㆍ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에서 운영 경험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실체이론이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Strauss & Corbin(1998)의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거점체력인증센터(공공형)와 국민체력100 파트너스ㆍ튼튼머니 적립 시설(민간형)의 운영자 8명과 제도 이용 경험이 있는 일반 시민 4명 등 총 12명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16개월간 참여 관찰과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개방코딩 결과 820여 개의 진술로부터 113개의 개념, 28개의 하위범주, 13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 결과 제도 운영 경험은 ‘제도 효과 및 운영 부담 사이의 양가적 수용’을 중심현상으로 하는 패러다임 모형으로 구조화되었으며, 행위자의 위치와 자원에 따라 운영자 측 2개, 이용자 측 3개의 차별화된 적응ㆍ대응 전략이 분기되었다. 선택코딩 결과 핵심범주는 ‘구조와 인식의 변화 속에서 점진적으로 정착해 가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제도의 결과가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이 아니라 긍정ㆍ중립ㆍ부정의 다층적 결과로 분화되며, 부정적 결과가 다음 사이클의 정책 보완으로 환류되는 동태적 정착 과정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Won-Jae Jeon
- Jun-Seok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for the Sociology of Sport
- Published
- 2026-09-16
- DOI
- https://doi.org/10.22173/ksss.2026.39.3.4
- Primary Topic
- Sport and Mega-Event Impac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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