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Factors Influencing Shared E-Scooter Towing Based on Building-Adjacent Characteristics : A Case Study of Gangnam-gu, Seoul
Dockless 방식의 전동킥보드는 대중교통의 First Mile·Last Mile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반납 위치에 대한 물리적 제약이 없어 보도나 시설 출입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1년 시민 신고 기반 견인제도를 시범 운영한 후 2022년 전면 시행하였으며, 지하철역 등 인구 밀집 구역에 주차구역을 배치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 강남구를 대상으로 건축물 단위에서 주변공간 환경이 전동킥보드 견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강남구 21,644개 건축물의 견인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건축물 특성, 인근 건축물 환경, 보행 및 도로 네트워크, 대중교통 접근성, PM 접근성 및 주차 인프라 범주의 변수를 구축하였다. 종속변수의 과산포 및 영과잉 특성을 고려하여 영과잉 음이항 회귀모형(Zero Inflated Negative Binomial)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Count Part에서 건축물 연면적이 1ha 증가 시 견인 발생 강도가 70.0% 증가하여 가장 큰 영향 요인으로 확인되었고, 지하철역 거리가 멀어질수록 발생 강도가 증가하여 역세권 인근 주차구역의 견인 억제 효과가 있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Logit Part에서는 횡단보도 수가 견인 발생 여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동킥보드 주차구역은 견인 발생 강도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경향을 보였으나 견인 발생 자체를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 Jungu KIM
- Suja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대한교통학회지
- Published
- 2026-08-27
- DOI
- https://doi.org/10.7470/jkst.2026.44.4.624
- Primary Topic
- Energy and Environmental Syste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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