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nism of Attribute Interpretation in Japanese Middle Constructions : Focusing on the Genericization of the Perceiver and Metonymic Projection
본고에서는 먼저 미하라(三原, 2020)의 세 가지 주장, 즉 속성서술수동문이 기술하는 속성은 행위 가능성에 대한 최적해라는 점, 속성의 발생에는 인지자의 총칭화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속성은 환유를 통해 주어에 투사된다는 점이 일본어 중간구문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그 결과, 중간구문도 속성문으로 인정될 수 있음을 고찰하였다. 또한, 중간구문을 통해 행위 가능성의 최적해가 도출되기 이전 단계에서는 언어적으로 표출되지 않는 다양한 하위 수준의 행위 가능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X는 Y이다’라는 속성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인지자의 총칭화에 기반한 직접적 탐색 과정이 지각 체계를 통해 정교하게 수행될 수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본고에서는 미하라(三原, 2020)가 향후 과제로 제시한 속성문의 새로운 발굴, 잠재 항의 통사 구조 내 배치, 그리고 속성 개념의 정교화에 대해, 본고의 중간구문 분석이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였다.
Authors
- Ho-jae Ch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apanese Cultural Studies
- Published
- 2026-07-23
- DOI
- https://doi.org/10.18075/jcs..99.202607.303
- Primary Topic
- Language, Metaphor, and Cogni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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