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Environment Profiles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Young Workers: A Latent Profile Analysis
본 연구는 청년 근로자의 위험한 근로환경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 10,549명을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 분석,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청년의 위험한 근로환경은 경도 위험 집단(6.2%), 육체노동 집단(5.8%), 비교적 안전한 근로 집단<br/>(81.0%), 감정노동 집단(3.7%), 고위험 집단(3.3%)의 5개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모든 위험 유형이 비교적 안전한 집단에 비해 우울 수준을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저학력, 비상용직 청년일수록 위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년 근로자에 대한 정책 접근이 유형별 차별화된 접근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Junsu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583-7978)
- Ka-You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ealth & Welfare
- Published
- 2026-06-30
- DOI
- https://doi.org/10.23948/kshw.2026.06.30.2.81
- Primary Topic
- Workplace Health and Well-be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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