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rminants of Gender ODA: Focusing on Domestic and International Factors
본 연구는 공여국의 젠더 ODA 결정요인을 공여국의 국내적 요인과 국제적 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국내적 요인을 분석한 모델에서는 공여국의 젠더불평등지수가 낮을수록, 여성의원비율 및 여성경제참여율이 높을수록 젠더 ODA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적 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한 모델에서는 SDGs의 출범 효과가 나타지 않았으나, 젠더불평등지수와 여성의원비율에서 일관되게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국제적 요인으로 SDGs 출범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젠더불평등지수와 여성의원비율이 일관되게 젠더 ODA 배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더 ODA 배분은 국제적인 요인보다 공여국 내 젠더 수준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시사하며, 젠더 ODA를 단순한 이익이나 전략적 수단이 아닌 규범 및 가치적 맥락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이론적 타당성을 제시하였다.
Authors
- Minjeoung Kim
- H B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East and West Studies
- Published
- 2026-06-29
- DOI
- https://doi.org/10.29274/ews.2026.38.2.143
- Primary Topic
- Sex and Gender in Healthca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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