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waves-Dementia Link: A Systematic Review of Nationwide Population Evidence
폭염은 극한 기후 현상으로 노인의 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환경적 위험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폭염 노출이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가별 차이를 분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지리적 기반 없이 특정 의료기관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코호트의 활용이 일반적인 동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본 체계적 문헌고찰은 8개국의 대규모 인구집단 자료를 활용한 연구들을 종합하여, 폭염 노출과 치매 발병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검토된 문헌들은 일관되게, 폭염이 치매 관련 입원율 및 응급실 내원율의 증가, 초과 사망률 상승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또한, 장기 추적 코호트 연구에서는 폭염 노출이 인지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폭염이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의 발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는 활용된 임상 데이터의 특성과 통계적 분석방법의 예측기법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대규모 인구집단 자료를 기반으로 치매 위험을 평가한 본 연구의 결과는 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향후 후속 연구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un‐Bi U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800-036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6-04-30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6.27.4.300
- Primary Topic
- Climate Change and Health Impac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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