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al Needs Analysis for Core Competencies of Local Assembly Policy Support Staff - Centered on the Gyeonggi Provincial Assembly -
본 연구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전면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경기도의회 현직 정책지원관 36명을 대상으로 직무 수행의 어려움과 핵심역량 교육 요구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2023년 경기도의회에서 실시한 정책지원관 발전제도 등에서 도출한 정책지원관의 핵심 역량에 대해 설문지를 활용하여 빈도분석, Borich 요구도 분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하였고 교육 요구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정책지원관들은 ‘예산활동’ , ‘견제 및 감시활동’ , ‘입법활동’ 등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핵심 직무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는 교육 요구도 분석(Borich 1~3순위)과도 정확히 일치하였다. 둘째, 이와 동시에 ‘출장 및 돌발 업무’ , ‘물리적 업무 시간’ 등 구조적•환경적 과부하를 겪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었다. 셋째, 교육 방식에 있어 활용 빈도가 가장 높은 ‘직장 내 교육’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고 , ‘개인 중심 학습’의 만족도가 1위로 나타나 심각한 ‘투자-만족도 불일치’가 확인되었다.<br/>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지원관의 핵심역량 강화와 관련해서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보다는 정책지원관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교육을 전달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었다. 또한, 정책지원관의 명확한 업무 범위(R&R) 설정과 인력 충원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우선 제안하였고, 교육 방식에 있어서는 ‘핵심 전문성 역량군(예산, 입법, 견제)’에 자원을 집중하되 , 비효율적인 ‘직장 내 교육’을 지양하고 ‘개인 중심 학습’(VOD 개발, 구독 지원 등)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제언하였다.
Authors
- Young-j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Policy Studies
- Published
- 2026-03-31
- DOI
- https://doi.org/10.46330/jkps.2026.03.26.1.5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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