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perceived excellence of wellness tourism destinations on leisure satisfaction: The mediating roles of ego-resilience and subjective well-being
본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을 대상으로,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인식이 자아회복성과 주관적 행복을 매개로 여가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25년에는 11개소가 신규 선정되어 포함되었으며, 이는 치유 중심 관광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를 반영한다. 전국의 웰니스 관광지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59부의 유효 표본을 확보하였고, SPSS 28.0과 AMOS 24.0을 활용해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자아회복성, 주관적 행복, 여가만족도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자아회복성과 주관적 행복 역시 여가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트스트래핑 검증 결과, 자아회복성만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웰니스 관광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개인의 심리적 회복과 자아 재충전에 기여하는 과정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웰니스 관광의 심리적 회복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가지며, 우수 웰니스 관광지 운영을 위한 회복 중심 프로그램 설계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Byoung-Guk Jeong
- Bong-He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1298/ijthr.2026.2.40.1.65
- Primary Topic
- Global Healthcare and Medical Tourism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