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Crafting and Employee Well-Being: Examining the Moderating Effect of Group-Level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최근 구성원의 직무개선 행동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개선의 영향을 조절하는 상황적 요인에 대한 실증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직무개선이 구성원의 안녕감, 즉 직무열의와 소진이라는 상호 독립적인 두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하나의 통합적 모형에서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팀 수준 조직지원인식이 가지는 조절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직무요구-자원 모델을 바탕으로 개인의 주도적 행동이 구성원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팀 수준의 지원적 분위기가 갖는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국내 529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여 다수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직무개선은 직무열의에 정(+)의 영향을, 소진에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개선과 소진 간의 부적관계는 팀 수준 조직지원인식이 높은 집단에서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직무열의에 대한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팀 수준의 조직지원인식이 개인의 직무개선 행동이 안녕감에 미치는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환경적 자원으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직무열의와 소진을 통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직무개선의 이중적 효과를 심층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조직지원인식에 대한 팀 수준 접근을 통해 해당 연구 분야에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Authors
- HeeYoung Lim
- Mins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137-4610)
- Nayoung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8032/kaaba.2025.38.12.2345
- Primary Topic
-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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