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IT Obsolescence and Technostress on Turnover Intention through Quiet Quitting among Organizational Members
디지털 전환 가속으로 업무의 IT 의존이 심화되면서 낙후된 시스템인 IT 구식화와 기술적 압박인 테크노스트레스가 구성원의 심리적 자원을 고갈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술적 저해 요인이 최근 노동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조용한 사직을 매개로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구조적 경로를 규명하였다. AI 사용 경험이 있는 직장인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PLS-SEM으로 분석한 결과, IT 구식화와 테크노스트레스는 조용한 사직을 유의하게 증가시켰으며, 조용한 사직은 직무만족 저하를 거쳐 이직 의도를 높이는 직렬 매개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기술환경 요인–행동–태도–조직이탈 의도의 연쇄 메커니즘과 조용한 사직의 기제적 역할을 제시하고, 인재 유지를 위해 시스템 최신화와 함께 기술지원, 사용자 교육 강화, 업무 침투 통제, 회복 지원 등 조직 차원의 전방위적 스트레스 관리 전략을 병행해야 함을 시사한다.
Authors
- Ji Young Lee
- Jung-Ho Kim
- Young-Wook Se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6.26.02.701
- Primary Topic
- Technostress in Professional Setting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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