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Growth Mindset And Fixed Mindset on Quiet Quitting: The Mediating Effect of the Meaning of Work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Employee Experience
최근 전 세계적으로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이 확산되며 조직에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를 관리할 인적자원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조용한 사직은 최근에 개념화되었기 때문에 그 원인에 대한 연구는 소수이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외부환경 또는 직원이 조직과의 관계로부터 야기되는 요인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어떠한 개인의 특성이 조용한 사직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다. 본 연구는 ‘자원보존이론(COR)’을 이론적 프레임워크로 전제하여, 개인의 특성인 ‘성장 마인드셋’과 ‘고정 마인드셋’이 ‘일의 의미’를 통해 ‘조용한 사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직원경험의 조절효과를 실증하였다. 이를 통해 조용한 사직의 결정요인에 대해 개인 특성의 원인을 확인하고, 실무적으로 조직의 인적자원관리에서 조용한 사직 현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br/> 연구는 국내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용한 사직 연구의 실무적 의의를 높이기 위하여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 임원, 비정규직 근로자, 프리랜서를 제외하고 민간기업의 정규직 근로자 3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성장 마인드셋은 일의 의미를 매개로 하여 조용한 사직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인 직원경험은 이들의 관계에서 조절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고정 마인드셋은 일의 의미를 매개로 하여 조용한 사직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긍정적인 직원경험은 이들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내지만 조절된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br/> 본 연구는 조용한 사직의 원인에 대하여 그동안 부족했던 개인 특성의 선행요인을 확인하고, 자원보존이론 관점에서 직원경험을 맥락 자원으로 검증하였으며, 자원의 상실이 획득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한 점에서 이론적인 의의가 있다. 또한 조직에서 구성원의 성장 마인드셋과 일의 의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것과 조직의 인적자원관리에서는 전략적으로 직원경험을 설계하여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제공한다면 조용한 사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Ki-sung Choi
- Tae-kew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18032/kaaba.2026.39.2.221
- Primary Topic
- Grit, Self-Efficacy, and Motiv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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