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s in Clinical Studies on Horticultural Therapy for Mental Disorders : A Scoping Review
본 연구는 정신질환자에게 적용한 원예치료에 관련된 국내 학술지를 중심으로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주제범위 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2010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검색하였다. 자료 수집은 PRISMA-ScR Flowchart의 4단계를 기준으로 문헌을 선정하였다. 포함·배제 기준에 부합한 총 7편의 연구를 대상으로 적용 대상자, 중재 방법, 결과 등을 분석하였다.<br/>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자의 전공 분야는 원예학 3편, 간호학 2편, 작업치료학 1편, 사회복지학 1편이었다. 연구 대상자는 조현병이 3건, 정신지체 2건, 우울장애 2건, 등으로 나타났다. 둘째, 원예치료를 적용한 방법은 텃밭 가꾸기(파종하기, 씨앗 심기)와 식물을 활용한 만들기(꽃 바구니, 코사지), 요리하기 등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 결과는 부정 정서가 감소하고, 긍정 정서가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정신사회적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원예치료가 정신질환자의 정신사회적 회복에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보여주며, 향후 근거 기반의 표준화된 중재 개발 및 적용과 객관적이고 장기적 효과 검증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Authors
- Hwan-He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6.2.20.1.389
- Primary Topic
- Medicinal Plant Extracts Effec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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