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on the Factors Influencing Acculturative Stress among International Students in South Korea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내 유학생들이 경험하는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주요 영향요인을 통합적 문헌고찰을 통해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KCI 등재 학술지 중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종속변인으로 설정한 양적 연구 26편을 선정하여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연구는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수행되어 왔으며, 2023년에 5편으로 가장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둘째, 분석 대상 논문은 교육학, 사회과학, 체육학, 예술학, 융합 및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수행되었다. 셋째,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결과 총 31개의 영향요인이 도출되었으며, 이들은 문화, 교육 및 활동, 대인관계, 심리·정서, 언어의 다섯 가지 범주로 분류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대학 차원에서 유학생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고, 유학생 지원 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상담 혹은 적응 프로그램 설계 등의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Authors
- Young-An R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6.26.02.814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