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the Relative Deprivation of Young Single-Person Household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upon Social Isolation
본 연구는 청년 1인 가구의 상대적 박탈감이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검증하고,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의 관계에서 사회적 고립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서울·경기 지역의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AMOS 23.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 1인 가구의 상대적 박탈감인 사회불평등, 사회적 비교, 물질만능주의는 모두 사회적 고립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은 우울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년 1인 가구의 상대적 박탈감인 사회불평등, 물질만능주의 요인만이 우울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고립감은 상대적 박탈감인 사회불평등, 사회적 비교, 물질만능주의와 우울의 관계에서 모두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청년 1인 가구의 상대적 박탈감이 사회적 고립감을 통해 우울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기 위한 개입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Authors
- Kyung-Sook Lee
- Eun-Sook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6.26.02.859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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