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sign Thinking Framework for the AI Era: A Study on the CSAM Model Integrating Descartes Analytical Principles and Synectics-Based Analogical Reasoning
본 연구는 데카르트식 분석 사고와 시네틱스 기반 유추 사고를 인공지능(AI) 중심의 현대 디자인 프로세스에 통합한 CSAM(Cartesian thinking–Synectics–AI Amalgamation Model)을 제안한다. 기술환경, 사용자 요구, 사회·문화적 조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디자인 문제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단일 사고 방식만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거나 창의적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는 데카르트의 명석판명성, 분해, 종합, 검증 원리를 통해 논리적 문제 구조화를 수행하고, 시네틱스의 직접·상징·환상·개인 유추 기법을 활용해 발산적·조합적 창의성을 확장하는 사고 체계를 구성하였다. 이러한 두 사고 전통을 AI 기반 의미 연산과 결합하여 분석–유추–통합–생성–검증으로 이어지는 순환적 디자인 모델을 설계하였다. 의미 벡터 기반 추론(LLM), 시각–언어 통합 표현(멀티모달 모델), 의미 네트워크 분석 등을 활용함으로써 문제 분해, 유추 생성, 개념 통합, 시각적 프로토타이핑을 하나의 연속된 프로세스로 구현하였다. 더불어 서비스·제품·UX 사례 분석을 통해 CSAM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실무적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결과적으로 CSAM은 철학적 사고, 창의성 이론, AI 연산 구조를 융합한 새로운 디자인 사고 모델로서, 기존 분석 중심 또는 창의 중심 디자인 모델이 갖는 단편성을 보완하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통합적 사고 역량과 인간–AI 협력 기반 창의성을 강화하는 학문적•실무적 기여를 제공한다.
Authors
- Bong il M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47294/ksbda.27.1.13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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