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AI Imagery and the Restructuring of Visual Narratives: Media-Philosophical Perspective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배경 속에서, 영상의 시각적 서사의 생산 논리와 창작 구조는 변화를 겪고 있다. 본 논문은 미디어 철학의 관점에서 “서사—주체—미디어”의 3차원 이론 분석 프레임을 제시하며, 베르나르 스티글레르(Bernard Stiegler)와 볼프강 에른스트(Wolfgang Ernst)의 기술 철학, 미디어 철학, 미디어 이론을 바탕으로 AI 생성 기술이 시각적 서사의 내용, 창작 주체 및 미디어 구조에서 일으키는 심층적인 변화에 대해 분석하였다. 또한 AI 영상 서사의 시맨틱 생성 메커니즘, 창작자 역할의 변화, 미디어 논리의 단절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텍스트 분석, 시각 콘텐츠 분석과 사례 연구를 결합한 질적 방법을 바탕으로 AI 영상 생성의 대표 플랫폼 중 하나인 Runway, Sora, Kling AI를 분석 대상으로 비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AI 영상이 어떻게 비선형적, 파라미터화된, 알고리즘 기반의 서사 특성을 보여주며, 창작 주체가 어떻게 통제자로부터 프롬프트 설계자이자 협력자로 변화하는지를 탐구하였다. 연구자는 AI 시각적 서사가 단순한 영상 생산 미디어 기술의 발전을 넘어, 시각 언어, 시간 논리, 창작 권력 구조의 깊은 재구성을 이루고 있음을 지적하였으며, 이론 모델과 연구 경로는 현대 시각적 미디어의 변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론적 기초를 제공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시각적 문화 연구를 위한 철학적 관점을 확장시키고자 하였다.
Authors
- Yu-Xue Duan
- Won-Ho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6.26.02.223
- Primary Topic
- Digital Media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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