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ativ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Experiences, Parental Support, and Career Perceptions Among Out-of-School Youth : A Focus on Their Post-Dropout Transition Pathways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난 이후의 이행경로에 따른 부정적심리정서, 부모지지경험, 진로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았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4차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 자료”를 활용하였고, 총 347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이행경로에 따라 부모지지경험과 진로에 대한 생각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전체 응답자의 부정적 심리정서와 부모지지경험은 진로에 대한 생각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부모지지경험의 영향력은 부정적심리정서보다 더 컸다. 셋째, 이행경로에 따라 부정적심리정서와 부모지지경험이 미래에 대한 생각에 미치는 영향력은 다르게 나타났다. 학업형은 부모지지경험만 영향을 미쳤고, 직업형은 부모지지경험, 부정적심리정서 순으로, 무업형은 부정적심리정서, 부모지지경험 순으로 진로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결과를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의 이행경로를 바탕으로 한 진로계획에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이행경로 별 지원에 대해 논의하였다.
Authors
- Pill-Soon Noh
- Byung-Kum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6.26.02.888
- Primary Topic
- Career Development and Divers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