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al Significance of Generative AI–Based Self-Reflective Music Creation in an Interdisciplinary Liberal Arts Course of Nomadic Music and Humanities: A Qualitative Case Study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예술교육 내 기술 활용과 인문적 성찰의 통합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음악·인문 융합 수업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아 성찰적 음악 창작활동의 교육적 의미를 질적으로 탐색하고자 ‘노마드 음악 인문학’ 수업 사례를 분석하였다. 수강생 94명의 결과물 중 44건을 1차 선별하고, 예비 코딩을 거쳐 성찰이 충실한 5건을 최종 분석하였다.<br/>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성형 AI는 모호한 감정의 언어화와 음악적 외현화를 매개하 여 학습자의 자아 성찰과 정서적 치유를 촉진하였다. 둘째, AI와의 협업은 비전공자의 창작 장벽을 낮추어 효능감을 강화하였고, 학습자들은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창작 파트너로 인식하였다. 셋째, 학습자들은 AI의 효율성을 긍정하면서도 인간 고유의 감성과 저작권 등 윤리적 쟁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균형 잡힌 기술 시민성을 형성하였다. 본 연구는 생성형 AI 음악교육이 자기 이해를 확장하는 인문학적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수업 설계에 대한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Hey-jin Kim
- Hye-Young Hw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6.2.20.1.17
- Primary Topic
- Diverse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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