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Associated with Fear of Falling among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by Age Group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재가노인을 전기노인(65-74세)과 후기노인(75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연령 그룹별로 낙상두려움 관련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22년 한국고령화연구패널 9차(2022년) 기본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911명의 자료를 이용하여 이차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복합표본설계를 반영하여 분석하였으며, 낙상두려움 관련 요인 분석을 위해 복합표본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전기노인의 74.4%, 후기노인의 88.5%가 낙상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전기 노인의 낙상두려움 관련 요인은 성별, 거주지역, 거주형태, 건강으로 인한 활동제한, 규칙적 운동,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장애, 만성질환 수였다. 후기노인의 낙상두려움 관련 요인은 성별, 결혼상태, 거주지역, 주관적 건강상태, 건강으로 인한 활동제한,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장애였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노인을 연령그룹별로 세분화하고, 각 연령그룹별로 낙상두려움 위험을 낮추고 관리할 수 있는 중재 전략이 달라야 함을 시사한다.
Authors
- Seonho Kim
- Changwook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6.26.02.898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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