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on Problem Drinking of Firefighters: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 Dysregulation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본 연구에서는 소방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이 정서조절 어려움을 통해 문제 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음주 거부 자기효능감이 조절하는지 살펴보았다. 전국 소방서에 재직 중인 19세 이상 성인 223명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척도, 정서조절 어려움 척도, 문제 음주 척도, 음주 거부 자기효능감 척도를 포함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조절 어려움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문제 음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음주 거부 자기효능감은 정서조절 어려움과 문제 음주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이 정서조절 어려움을 통해 문제 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음주 거부 자기효능감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소방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이 문제 음주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조절 어려움과 음주 거부 자기효능감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Authors
- Eun-Ah Cho (ORCID: https://orcid.org/0000-0002-3445-1905)
- Eun-Jung SOH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Association of Korea Counseling Psychology Education Welfare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0496/cpew.2026.13.1.20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