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ard a Conceptual Framework for Data Trade in the Era of Digital and AI Transformation
바야흐로 데이터의 활용이 디지털과 인공지능전환의 촉매 역할을 하면서 모든 경제주체의 혁신 능력과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요소가 되었다.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경제는 무역에도 함의하는 바가 크다. 무역실무에서 데이터는 그 자체로 소비의 대상이 되는 재화이자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거래의 방식으로써 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하는 서비스이며, 동시에 가치 있는 유·무형의 것을 개발하는 방법인 기술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이처럼 데이터는 경제 전반에 운영의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자원으로 디지털경제의 기반이 되었다.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은 거래의 대상이 되기에 데이터는 국제거래인 무역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에 본고에서는 오늘날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 데이터의 본질을 바탕으로 무역의 객체로서 데이터의 가치와 의미를 고찰하고자 한다.
Authors
- Hee-Jin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INTERNATIONAL COMMERCE & LAW REVIEW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35980/krical.2026.2.109.201
- Primary Topic
- Ethics and Social Impacts of AI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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