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ifferentiation and Psychological Control among Parents of Adolescent Children: Moderated Mediating Effects of Child-Based Self-Worth and Shame
본 연구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자기분화와 심리적 통제의 관계에서 자녀-수반 자기가치감과 수치심의 역할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9세에서 17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를 424명의 온라인 설문조사 자료를 SPSS Statistics 26과 SPSS Process Macro 4.2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기분화는 자녀-수반 자기가치감을 매개로 심리적 통제에 영향을 미쳤으며, 수치심의 조절효과 또한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자기 분화가 심리적 통제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자녀-수반 자기가치감과 수치심의 조절된 매개 효과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자기분화가 심리적 통제로 이어지는 심리적 기제와 수치심의 역할을 규명하고, 실제 상담 장면에 대한 함의 및 후속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Authors
- MIN Kyung-Hwa
- PARK Ji-Yo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Association of Korea Counseling Psychology Education Welfare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0496/cpew.2026.13.1.35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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