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t profile of trauma and post-traumatic growth among social workers and differences in resilience and deliberate rumination
본 연구는 사회복지 종사자가 생애 전반에서 경험한 외상 사건과 외상 후 성장의 잠재 집단 분석 및 그에 따른 회복탄력성과 의도적 반추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1월 27일까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눈덩이 표집), 총 18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통해 잠재집단 수를 결정한 뒤, 삼단계 접근(three-step approach)을 적용하여 집단 간 회복탄력성과 의도적 반추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3개 잠재집단이 도출되었으며, ‘저외상 저성장’, ‘저외상 중성장’, ‘중외상 고성장’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집단 간 비교에서 의도적 반추와 회복탄력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외상 경험 이후 반응을 증상과 성장의 공존 및 이질성 관점에서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Authors
- Jun-Wo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2729-9113)
- Sung-Jae PARK
- Tae-Bong HER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Association of Korea Counseling Psychology Education Welfare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0496/cpew.2026.13.1.405
- Primary Topic
-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