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uence of Family-of-Origin health on parenting stress: mediation effect of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본 연구에서는 원가족건강성과 양육스트레스의 관계를 정서조절곤란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24세부터 만 46세까지의 성인 260명을 대상으로 각 변인에 대한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 23.0 프로그램과 SPSS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매개효과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첫째, 원가족건강성은 정서조절곤란, 양육스트레스와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으며, 정서조절 곤란은 양육스트레스와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원가족건강성과 양육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원가족 건강성 수준이 낮을수록 정서조절곤란이 증가하고, 이러한 정서조절곤란을 통해 양육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매개 경로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원가족건강성이 낮아 정서조절곤란을 경험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정서조절능력을 강화하는 상담 및 심리치료적 개입이 양육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접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Su-Gyun SEO
- Min-Young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Association of Korea Counseling Psychology Education Welfare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0496/cpew.2026.13.1.9
- Primary Topic
- Child and Adolescent Psycho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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