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Associated with Awareness of Early Symptoms of Myocardial Infarction and Stroke among Adults Aged 20~30 Years

본 연구는 20~30대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 인지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젊은 연령대에 적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중재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K도 P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성인 197명으로 2025년 10월 1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X2-검정, 독립표본 t-검정, 일원 배치 분산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 관련 요인은 고혈압 교육경험(p= .03), 지인의 뇌졸중 병력(p= .02), 심뇌혈관질환 예방 태도가 높을수록(p= .01) 증가하였다. 뇌졸중 조기 증상인지는 뇌졸중 가족 병력(p= .04), 지인의 뇌졸중 병력(p= .01), 심뇌혈관질환 예방 태도가 높을수록(p= .01), 건강습관이 우수할수록(p= .02)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20~30대 젊은 성인의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조기 증상인지는 단순한 정보 습득 여부보다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태도, 건강습관, 주변인의 질병 경험과 같은 인지·태도·행동 및 사회적 경험 요인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략은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을 넘어, 예방 태도 강화와 건강습관 형성, 실제 사례 기반 교육을 포함하는 통합적 접근으로의 설계 및 이들 요인을 통합적으로 반영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Published
2026-02-28
DOI
https://doi.org/10.31152/jb.2026.02.11.1.405
Primary Topic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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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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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AUG
SEP
OCT
article

Factors Associated with Awareness of Early Symptoms of Myocardial Infarction and Stroke among Adults Aged 20~30 Years

Ho-Jin Jho, Hee-Seon Gu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article

Factors Associated with Awareness of Early Symptoms of Myocardial Infarction and Stroke among Adults Aged 20~30 Years

Ho-Jin Jho, Hee-Seon Gu
article en

Abstract

본 연구는 20~30대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 인지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젊은 연령대에 적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중재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K도 P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성인 197명으로 2025년 10월 1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X2-검정, 독립표본 t-검정, 일원 배치 분산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 관련 요인은 고혈압 교육경험(p= .03), 지인의 뇌졸중 병력(p= .02), 심뇌혈관질환 예방 태도가 높을수록(p= .01) 증가하였다. 뇌졸중 조기 증상인지는 뇌졸중 가족 병력(p= .04), 지인의 뇌졸중 병력(p= .01), 심뇌혈관질환 예방 태도가 높을수록(p= .01), 건강습관이 우수할수록(p= .02)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20~30대 젊은 성인의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조기 증상인지는 단순한 정보 습득 여부보다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태도, 건강습관, 주변인의 질병 경험과 같은 인지·태도·행동 및 사회적 경험 요인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략은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을 넘어, 예방 태도 강화와 건강습관 형성, 실제 사례 기반 교육을 포함하는 통합적 접근으로의 설계 및 이들 요인을 통합적으로 반영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Vol.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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