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pretation of the Ladder Metaphor : From The Perspectives of Plato, Nietzsche, and Wittgenstein
이 글의 주된 목적은 플라톤과 니체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담론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다리 은유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고 그들의 사다리 은유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Ⅱ와 Ⅲ에서는 플라톤이『국가』에서 논의한 세 가지 비유와 이데아 및『향연』에 나오는 ‘에로스의 사다리’에 관한 이야기를 기술한다. Ⅳ에서는 니체가 언급한 밧줄 사다리 혹은 ‘생명의 사다리’와 위버멘쉬를 서술한다. Ⅴ에서는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던져 버려야 할 사다리’와 철학을 상술한다. 플라톤과 니체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서 사용된 사다리 은유들을 비교한 결과로써 우리는 플라톤의 철학적 입장을 ‘초자연주의’로, 니체와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관점을 ‘자연주의’로 분류한다.
Authors
- Gwang-il S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al Society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0293/jokps.2026.177.173
- Primary Topic
- Wittgensteinian philosophy and applic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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