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Relative Deprivation on the Marriage Intentions of Young Adult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본 연구는 미혼 청년의 상대적 박탈감이 결혼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의 20대 후반 미혼 청년 19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변인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고, 미혼 청년의 상대적 박탈감과 결혼의향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SPSS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실시하였다. 미혼 청년의 상대적 박탈감이 결혼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상대적 박탈감이 결혼의향에 직접적인 영향과 자기효능감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 모두 보였다. 본 연구는 청년들이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상대적 박탈감이 자신에 대한 신념을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결혼을 하고자 하는 의향을 낮추게 됨을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청년들이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신념을 바탕으로 미래를 전망할 수 있도록 개인과 사회, 국가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Authors
- Hyesun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6.2.21.1.34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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