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Academic Stress of on Mental Health Problems in Undergraduates: The Moderating Effect of Trait Forgiveness
본 연구는 스트레스에 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성인진입기(emerging adulthood)에 위치한 대학생의 정신건강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학업스트레스가 정신건강 문제에 미치는 영향 및 용서특질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대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 용서특질, 정신건강 문제에 관한 자기보고식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용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연구대상의 배경정보(연령, 성별, 학년)를 통제한 다음 동시입력방식의 조절회귀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는 정신건강 문제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대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는 증가하였다. 둘째, 용서특질은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문제 간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용서특질은 학업스트레스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의 감소를 가져오는 완충효과(buffering effect)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이 위치하는 불안정한 단계적 특성 및 경쟁사회라는 현실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개인자원인 용서특질을 발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추후 연구는 용서특질의 개발 및 함양을 위한 교육 관련 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건강에 조력하고, 관리효과의 지속가능성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
Authors
- Myung-Sun Ch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37727/jkdas.2026.28.1.389
- Primary Topic
- Forgiveness and Related Behavior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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