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ociation Between Living Arrangement and Osteoporosis Prevalence Among Older Adults : An Analysis of the 2023 Korean Elderly Survey
본 연구는 2023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독거 여부 및 골다공증 여부에 따른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 관련 특성을 비교하고, 독거 여부와 골다공증 간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9,951명으로, 복합표본 설계를 고려하여 가중치를 적용한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거 여부와 골다공증 여부에 따른 특성 차이는 복합표본 교차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독거 여부와 골다공증 간의 관련성은 단계적으로 보정한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은 비독거노인에 비해 여성과 고령층의 비율이 높고 체질량지수가 낮았으며, 운동 실천율이 낮고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등 전반적으로 건강 취약성이 컸고, 이러한 요인을 보정한 이후에도 독거 여부는 골다공증 유병과 독립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OR=1.18, 95% CI=1.01–1.38). 이러한 결과는 독거 상태가 노인의 골 건강과 관련된 하나의 사회적 요인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골다공증 예방 및 건강관리 중재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향후 노인 보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Hongkyou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37727/jkdas.2026.28.1.33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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