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atiotemporal Integration of the History of Redemption: Focusing on Van Til's Epistemology, Genesis 1:1, and Turretin's Christology
본 연구는 개혁주의 구속사 이해의 시간적 편중을 탈피하고 공간적 차원을 통합하여 구속사의 온전한 신학적 실상을 규명하고자 한다. 먼저 반틸의 전제주의적(Presuppositional) 인식론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적 자기 계시가 지닌 시간적 점진성을 해명하고, 창세기 1:1을 토대로 공간이 하나님의 임재를 담는 존재론적 범주임을 논증한다. 특히 튜레틴의 삼중구조와 ‘엑스트라 칼비니스티쿰’ 교리를 활용하여 그리스도의 임재가 내재적, 외재적, 중보적 사역의 차원에서 시공간적으로 통합되어 작동함을 증명한다. 이를 통해 성막에서 새 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임재의 궤적을 재구성함으로써, 구속사가 단선적 역사를 넘어 오늘날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경험되는 구속사적 역동성임을 제시한다.
Authors
- Chul-Hoon Ah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ission and Theology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17778/mat.2026.02.68.271
- Primary Topic
- Biblical Studies and Interpret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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