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Depression, Resilience, Ag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Middle-Aged Women
본 연구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우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그 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와 연령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는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중년 여성 350명이며, 자료수집 방법은 임의표집 방법을 선정하였다. 데이터의 자료분석 방법은 SPSS, AMOS, Process Macro 4(모델 1)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지는 부정적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우울이 높을수록 회복탄력성은 낮아지는 부정적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회복 탄력성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하게 높아지는 정적 영향으로 나타났다. 넷째, 우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보였다. 다섯째, 우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연령은 조절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회복탄력성이 우울이 심리적 안녕감을 저해하는 과정을 완화하는 핵심 내적 자원임을 입증하였으며, 연령 증가에 따라 우울의 부정적 영향이 약화됨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중년 여성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에 개인 심리 요인인 회복탄력성과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Authors
- Su-Jeong Lee
- Sang-Chul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6-02-28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6.27.2.685
- Primary Topic
-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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