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Managerial Overconfidence on the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ESG
[연구목적] 경영자의 과신성향은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과신성향과 가중평균자본비용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해 본다. 추가적으로 과신성향과 가중평균 자본비용의 관계에서 ESG 평가등급으로 측정되는 기업지배구조가 조절효과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br/>[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NICE신용평가정보(주)가 제공하는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을 종속변수로 사용하였다. 독립변수 경영자 과신성향은 Kim et al.(2016)의 연구에서 사용된 5개 측정치를 사용하여 3점 이상이면 경영자의 과신성향이 존재하는 것으로 정의하였으며, 조절변수는 한국ESG기준원이 제공한 ESG 평가 등급(점수)을 이용하였다.<br/>[연구결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첫째, 경영자 과신성향은 가중평균자본비용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ESG 평가등급으로 측정된 효율적 기업지배구조는 경영자가 과신성향을 나타낼 때, 가중평균자본비용의 증가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연구의 시사점] 첫째, ESG 통합평가등급을 기업지배구조의 측정치로 두고, 과신성향과 가중평균자본비용과의 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차별성과 확장성이 있다. 둘째, 경영자 과신성향을 측정할 때,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점수화한 복합 측정치를 사용하였다.
Authors
- Ho-yeo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Business Education Review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3839/kabe.2025.40.6.51
- Primary Topic
- Auditing, Earnings Management, Governa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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