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Generation’s Korean Song : A Current Discourse on Folk Song Popularization and its “Korean” Sentiment
본 연구는 현재 한국 사회의 민요 실재와 실제 상황을 신세대 민요집단의 공연 활동 다변화 및 그 음악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통해 논의한다. 오늘날 온라인 플랫폼은 민요의 연행과 향유가 이루어지는 주요한 공간으로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하고 감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능하는 새로운 현장이다.<br/> 최근 민요공연의 핵심은 젊은 민요 예술가와 동시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협업하는 다층적 연행 구조와 타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형성된 탈 장르적 민요의 생산과 연행이다. 새로운 생산물은 음악 구조상 민요와 직접적 관련성이 약하지만, ‘전통’이나 ‘우리’라는 핵심 가치를 부여받으며 ‘세계 속의 한국 민요’라는 이중적 정체성을 갖기도 한다.<br/> 결론적으로 동시대 한국 사회에서 민요는 일상의 공간에서 존재하며, 연행자와 향유자 간의 솔직한 소통을 이어간다. 탈장르적 형태의 민요 생산과 수용은 ‘내 나라’, ‘내 문화’라는 민요의 한국적 정체성을 부각하기 때문에, 생산된 민요는 한국인의 삶과 일상의 노래로 인식되기 보다는 민중의 ‘K-‘문화 발전과 해외 진출, 성공을 희망하는 공통적 정서와 열망을 드러낸다.
Authors
- Yoonhee Ch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Folk song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56100/kfs.2025.12.75.99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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