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n Evaluation Matrix for Diagnosing Generative AI Utilization Guidelines - Focusing on Guidelines from Korean Universities
본 연구에서는 국내 20개 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으로 약칭함)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70개 항목으로 구성된 매트릭스를 개발하였다. 이 매트릭스는 공통, 학습자, 교수자, 연구자, 실무자 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3단계 코딩 시스템을 통해 각 대학의 가이드라인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공통 영역(달성률 43%)과 학습자·교수자 영역(44%, 37%)은 상당수 대학이 다루고 있으나, 연구자 영역(21%)과 실무자 영역(7%)은 현저히 낮은 달성률을 보여 영역 간 심각한 불균형이 확인되었다. 이는 국내 대학들이 생성형 AI를 교수·학습의 도구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연구나 행정의 도구로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br/>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본 연구는 향후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였다. ‘완전성의 원칙’은 5개 영역의 균형적 발전을, ‘실효성의 원칙’은 추상적 선언에서 구체적 실행 지침으로의 전환을, ‘체계성의 원칙’은 구성원별 맞춤식 지침과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본 연구는 단계적 발전 로드맵과 대학 표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여 가이드라인의 개발에 실질적 방향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Authors
- Sangin Gwak
- Hangyul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ONAM OHMUNHAK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7056/donam.2025.48..379
- Primary Topic
- Diverse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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