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Based Differences in School Adjustment and Social Support among Educationally Supported Adolescents: Sustained Challenge, Career Exploration, and Active Learning Competencies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지속도전 역량과 진로개척 역량과 능동학습 역량에 의한 군집 유형을 도출하고 학교적응 및 사회적지지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학생 1,816명을 대상으로 K-means 군집분석, 일원분산분석,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세 개의 잠재집단(상위 집단: 성장형 37.4%, 중위 집단: 균형형 47.4%, 하위 집단: 지원필요형 15.2%)이 도출되었으며, 군집 간 학교적응(F=267.35, p<.001)과 사회적지지(F=287.79, p<.0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특히 능동학습 역량의 차이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지역구분, 사업유형, 경제상황, 가족구성 등 배경변인에 따른 군집 분포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지속도전 역량이 개인의 내적 특성과 환경적 자원의 복합적 상호작용으로 형성됨을 시사하며, 군집별 맞춤형 교육 개입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Authors
- Sunkyeong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Career Education Research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32341/jcer.2025.12.38.4.149
- Primary Topic
- Career Development and Divers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