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pth Psychological Study of Trauma and Ego Fragmentation: Case Studies of Dexter and It’s Okay to Not Be Okay
본 연구는 미국 드라마 「Dexter」와 한국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사례로 삼아, 개인의 정체성과 정신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외상 경험을 심층심리학과 목회상담의 통합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토마스 무어의 상징적 자아 이해와 칼 융의 그림자와 개성화 이론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트라우마를 단순한 임상적 진단이 아니라 트라우마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인간 내면의 상징적 전환과 자기 수용을 촉진하는 계기로 탐색한다. 분석 결과, 외상은 한 개인의 격렬한 감정적 충격이면서 동시에 자아와 무의식이 대화하는 통로로 드러나며, 궁극적으로 새로운 정체성과 세계를 바라보는 가능성을 연다. 이러한 해석은 목회상담의 현장에서 외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동행하는 방식에 기여하며, 자아의 균열과 회복 가능성을 영적·심리적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Authors
- Suhhaeng Yo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y and the World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1130/tw.2025.12.109.351
- Primary Topic
- Transactional Analysis in Psychotherap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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