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origins and aspect of the ‘Imperial War’ of the Ukraine War - Focus on Münkler's theory of empire -
본 연구는 제국의 지속성과 안정을 확보하는 ‘아우구스투스의 문턱’과 이에 도전하는 ‘반제국행위자의 전략’에 관한 뮌클러의 이론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제국적 기원과 양상을 탐색한다. 특히 로빈슨과 겔러거의 ‘비공식 제국’ 개념을 접합하여 현대 제국의 이론적 틀을 제시했다. 이와 같은 현대 제국론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크라이나전쟁은 협력자정권의 붕괴로 파열된 제국적 질서를 복원 및 방어하려는 러시아의 시도에서 기원했다. 그리고 전면적 침공으로의 전환은 우크라이나의 국내 정치적 저항, 서방의 군사ㆍ경제적 지원, 시리아 개입으로 인한 주의력 소진, 그리고 현지 협력자의 쇠퇴로 인해 이 목적을 제한적 수단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는 불안감의 결과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전쟁은 현대의 비공식 제국들이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된 불안정한 질서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후속 연구로는 러시아의 다른 주변부 국가들과의 관계 및 다른 현대 제국들과의 비교를 제안한다.
Authors
- Youngsoo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olitical Science Review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8854/kpsr.2025.59.4.011
- Primary Topic
- Military History and Strate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