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Career Maturity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Self-Efficacy
본 연구는 전문대학 사회실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성숙도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이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전문대학생은 4년제 대학생보다 짧은 기간에 진로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으며, 높은 취업률에 비해 전공-직업 불일치 문제가 심각하여 이들의 실질적인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S전문대학 사회실무계열 학생 225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을 사용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의 3단계 분석 및 Hayes의 PROCESS MACRO Model 4를 이용한 부트스트랩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성숙도는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성숙도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도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진로성숙도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문대학 학생들의 진로준비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진로성숙도뿐만 아니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함께 증진시키는 노력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특히 본 연구 대상 학생들의 진로준비행동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수준이 선행연구들에 비해 낮게 나타나, 이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진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정보수집 및 목표설정을 돕는 체계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Authors
- Jeong-A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ECRETARIAL STUDIES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35605/jss.2025.12.34.4.83
- Primary Topic
- Career Development and Divers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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