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Record of Buteo japonicus japonicus in the Republic of Korea
2022년 2월 12일과 2024년 1월 23일, 부산광역시에서 말똥가리(Buteo japonicus) 2개체가 구조되어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에 이송된 후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안락사 됐다. 본 개체들의 조직 시료를 활용하여 유전자 분석을 실행한 결과 국내에서는 기록이 없는 말똥가리의 기아종 Buteo japonicus japonicus 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개체의 외형적 모습은 2022년 개체는 성조, 2024년 개체는 유조(1회 겨울깃)였으며, 유전자 분석을 통한 성판별은 모두 암컷으로 나타났다. 두 개체 모두 외부적인 특성은 국내에 겨울철새로 도래하는 B. j. burmanicus의 모습과 비슷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B. j. japonicus의 첫 기록이며, 아종명은 ‘섬말똥가리’로 제안한다.
Authors
- 강승구
- Sun-Hee Jung
- Dong-Won Kim
- Yong‐W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7020-0700)
- Hyeon-Sang Ryu
- Eujin Cheong
- Hyun-Ah Lee
- Yun-Su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Ornithology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30980/kjo.2025.12.32.2.124
- Primary Topic
- Amphibian and Reptile Biol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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