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Tomb Epitaph of Ko Chung-un, a Goguryeo Descendants
고충운 묘지명은 陝⻄省 咸陽市 洪瀆原에서 새로 발견된 고구려 유민 묘지로, 묘주는 당나라에 입국한 후 제 4대 유민으로 대략 당현종・숙종・대종 시대(713~774)에 활동했으며, 현존하는 고구려 유민 묘지 가운데 시기가 비교적 늦은 자료이다. 이 묘지명은 한 변의 길이가 겨우 38㎝로, 그의 좌우림군대장군 신분과 어울리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 고충운은 당나라를 성기에서 쇠퇴로 이끈 안사의 난을 경험했으며, 후에 太原 관사에서 사망했는데, 이는 그가 장기간 태원에 주둔하여 군사 임무를 수행했던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Authors
- Zheng-hao Lo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ILLASAHAKPO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65509/jshs.2025.12.65.181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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