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loratory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atent Profiles of Career Readiness Competence and Psychosocial Adjustment Among M ulticultural Adolescents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시기 다문화청소년을 대상으로의 하위요인 조합에 따라 나타나는 잠재유형을 탐색하고, 각 유형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환경적 요인을 분석하며, 유형별 심리사회적 적응(학교적응, 삶의 만족)의 차이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 2기」 5차 데이터(중2) 다문화청소년 1,842명의 자료를 분석 및 활용하였다.<br/> 분석 결과,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준비역량 잠재프로파일 분석 결과 ‘저수준 비활동형’, ‘중간수준 평균형’, ‘고수준 적극형’의 세 가지 이질적인 잠재유형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이질적인 잠재유형을 예측요인에서 개인요인은 성적만족도와 국가정체성이 공통적으로 유의한 예측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연간 체험활동 경험 또한 ‘고수준 적극형’을 구분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환경요인에서는 부모지지, 친구지지, 교사지지, 부모와의 대화 및 활동 빈도가 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진로준비역량 유형에 따른 심리사회적 적응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고수준 적극형’ 집단은 학교적응과 삶의 만족 수준이 가장 높았고, ‘저수준 비활동형’ 집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중학생 시기의 다문화청소년의 진로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학업 성취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국가 소속감 형성을 돕는 교육, 체험활동 기회의 확대, 부모ㆍ교사ㆍ또래로부터의 사회적 지지 체계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유형별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사회적 적응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Authors
- Eun You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hild welfare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4300/jkscw.2025.9.74.4.127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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