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anagement and the Logic of Professionalism of Criminal Narrative Reproduction: Centered o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Films about ‘Extreme Job’ and ‘Lobster Cop’
본 연구는 한·중 ‘시나리오 공유 영화’를 대상으로 분석하여 문화 콘텐츠로 정치적 변화상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하고 한·중의 안정적인 문화연대 구축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 영화 〈극한직업〉과 중국 영화 〈비밀경찰: 랍스터 캅(⿓蝦刑警)〉에 나타난 형사와 마약 범죄조직의 대결 구도를 중심으로 한 선과 악, 개인과 사회의 영화적 재현에 대해 텍스트 해석학의 비교문학적 응용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적용한 한·중 비교분석을 수행했다. 자기경영의 원리, 전문화 시스템 구축의 재현 등 측면에서 두 영화의 공통성과 차이성을 고찰하는 한편, 연대의 힘을 통해 공공성을 옹호하며 권력정치에 저항할 수 있는 문화적 공통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마셜 매클루언의 ‘위기를 미리 감지하고 대안적 미래를 탐구하는 예술가 개념’을 원용하여 현실에서 미디어 서사가 정치적 변화상에 저항하는 데에 공론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적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했다.
Authors
- CHEN S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ine forum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9119/cf.2025.12.52.177
- Primary Topic
- Regional Development and Environ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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