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Awareness and Acceptance of Sustainability Advertising from the Perspective of Roland Barthes’ Mythology – Focused on Amorepacific’s Instagram Reels Advertisements
지속가능성 이념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강화됨에 따라, 화장품 기업은 점차 지속가능성 실천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속에 통합시키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그룹 역시 광고를 통해 자사의 지속가능성 발전 측면의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 본 연구는 롤랑 바르트의 '신화론'을 이론적 기초로 삼아, 기호학적 시각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아모레퍼시픽 그룹 산하의 이니스프리·라네즈·설화수 3개 브랜드가 발표한 지속가능성 광고를 분석하고, 이 광고들이 어떻게 시각 기호와 언어 기호를 통해 '지속가능성 발전'의 신화적 서사를 구축하였는지를 탐구하였다. 연구는 설문조사법을 활용해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수용도를 검증하였으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광고는 시각 기호와 언어 기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결합함으로써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지속가능성 이념을 강화하였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광고의 시각 기호와 언어 기호를 통해 지속가능성 이념에 대해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였으며, 이러한 인식은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이념에 대한 수용도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롤랑 바르트의 '신화론'이 광고 연구에서 적용될 수 있는 지평을 확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른 화장품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지속가능성 광고를 제작하고 실행하는 데에도 유용한 참고를 제공하였다.
Authors
- Zhou-Fei Wang
- Yong-Ji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12.390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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