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erception of User Convergence of Mural in Busan Subway Station’s as Public Art
현대 거대도시에서 지하철 공간은 폐쇄된 공간이어서 장소적 정체성과 방향 찾기의 어려움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설치한 것이 지하철 역사 내 벽화 등 공공미술이다. 부산지하철도 1호선부터 벽화 등을 설치하였지만 장소적 특징인 역사성과 문화성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장소적 관점과 이용자의 인식적 측면에 있어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 먼저 부산지하철 역사 내 벽화의 장소성 반영의 현황을 파악하고 다음으로 부산지하철 역사 내 벽화가 이용자인 부산시민에게는 어떤 기능과 인식을 갖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보다 효과적인 부산지하철 역사 내 벽화의 공공미술적 성격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하지에 대한 고찰을 연구목적으로 설정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지하철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산 D대학의 1학년을 중심으로 인터뷰와 설문을 실시하였다.<br/> 그 결과 첫째, 부산지하철 역사 내 벽화는 4호선 수안역과 충렬사역을 제외하면 역사성과 문화성으로써 장소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부산지하철 이용자들은 벽화를 예술작품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답변에서 표현과 재료적 제한으로 인하여 장식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미남역의 웹툰 거리와 수안역 그리고 전포동역에서 지하철 공간에 대한 시민참여와 공공 문화의 장소로써 미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부산지하철 역사 내벽화의 전시 기간을 제한하여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추구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Authors
- Man Yong S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7548/ksaf.2025.12.30.241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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