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ssing the Gender Sensitivity of Exhibitions and Operations at the Korea Immigration Museum: A Sentinel-Indicator and RAI-3 (Lite) Analysis
본 연구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전시·운영이 이민사를 어떤 젠더 서사로 구성하는지 분석하였다. 9개 센티넬 지표와 RAI-3(Lite)를 결합해 상설전·관람안내체계 368개 항목을 전수 코딩하고, 정량 지표 결과를 텍스트·이미지 해석으로 연결하는 순차적 혼합방법을 적용했다. 분석 결과 남성 노동·국가 발전 중심 서사가 우세한 반면, 여성의 발화·명명, 돌봄·이주 네트워크 재현, 다국어·돌봄 기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시와 운영을 재현·접근성·함의 범주에서 함께 점검할 수 있는 분석틀을 제시하고, 다국어 안내 확장, 돌봄·동선·시설 정보 개선, 성인지 지표에 기반한 정례 점검을 제안한다. 단일 사례 분석이라는 한계를 지니나, 이 분석틀은 타 박물관의 젠더 평가와 비교·시계열 분석에도 활용 가능하다.
Authors
- Taekyu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Gender and Culture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0992/gc.2025.12.18.2.33
- Primary Topic
- Museums and Cultural Heritag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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