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Dual-Task Training on Depressive Symptoms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본 연구는 이중과제훈련이 성인의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체계적 고찰을 수행하였다. 2015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발표된 문헌을 구조화된 검색 과정을 통해 수집하였으며, 포함·배제 기준에 따라 총 14편의 연구가 최종 분석 대상에 선정되었다.<br/> 연구 결과, 첫째, 이중과제훈련은 보행·균형·하지 근력과 같은 신체 기능과 작업기억·주의·집행 기능 등 인지 기능을 동시에 표적화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6~12주 동안 동시수행 형태로 적용되었다. 둘째, 우울이 1차 결과변수가 아닌 경우가 많았음에도 GDS, BDI, HADS 등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한 여러 연구에서 우울 감소가 보고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MCI,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뇌졸중 등 인지적 취약성이 있는 집단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셋째, 우울 감소는 인지 기능 향상, 보행·균형 능력 개선, 일상생활 기능 증가, 낙상 두려움 감소와 함께 나타나 정서·인지·신체 영역의 통합적 이득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넷째, 연구 설계와 중재 구성, 평가도구의 이질성으로 인해 결과의 일반화에는 일정한 제한이 확인되었다.<br/> 종합적으로, 이중과제훈련은 단일 기능 개선을 넘어 다차원적 이점을 제공하는 중재로서, 인지·정서 취약성이 동반된 노년층에게 특히 유용할 가능성이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중재 구성요소의 기여도를 명확히 하고 통합적 평가체계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Sun-Ho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12.19.8.265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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