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talizing tourism destination competitiveness through the application of ‘The Dead Horse Theory’
‘죽은 말 이론(Dead Horse Theory)’은 비효율적인 노력을 중단하고 자원을 더 유망한 대안으로 재배치해야 한다는 원리를 강조한다. 본 연구는 이 이론을 관광산업에 적용하여, 성과 부진 관광상품의 종료와 자원 재배치를 통해 관광지 경쟁력을 회복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국내외에서 추진된 여러 관광 프로젝트 중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이 확보되지 않은 사례를 검토하여, 사업의 종료 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 핵심 지표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노후화되거나 성과가 저조한 관광상품에 집착하는 것은 재정적・인적 자원의 낭비일 뿐 아니라 혁신과 시장 적응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시장성과 데이터, 이해관계자 피드백, 기회비용 분석을 통합한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관광지 관리자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시장친화적 상품 개발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죽은 말 이론의 관광 적용은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 문화를 촉진하여, 부진한 상품의 조기 종료와 지속이 가능한 관광개발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Authors
- Jun-Soo K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1298/ijthr.2025.12.39.6.187
- Primary Topic
- Diverse Aspects of Tourism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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