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s and meaning construction in Bali wellness tourism: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perspective
이 연구는 발리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의 웰니스 관광 경험을 질적 연구 방법으로 탐색하였다. 기존 연구가 관광자원의 매력도나 만족도에 집중한 것과 달리, 본 연구는 발리 관광이 개인에게 미치는 심리적・정서적 치유, 일상 전이, 성장과 학습의 과정을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최근 1년 이내 발리를 방문한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구성주의적 근거이론의 개방・축・선택코딩 절차를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참여자들은 요가・명상・사원 기도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내면 성찰의 영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둘째, 발리에서 형성된 웰빙 습관과 관계 회복은 귀환 후에도 지속되는 일상 전이로 나타났다. 셋째, 요리・공예・의식 체험은 타문화 존중과 공동체적 가치를 배우며 자기 성장과 학습으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관광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전환적 경험으로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웰니스 관광의 이론적 확장과 발리 관광의 전략적 발전 방향에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Yang-Lim Lee
- Young-Mi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1298/ijthr.2025.12.39.6.85
- Primary Topic
- Global Healthcare and Medical Tourism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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