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rminants of Self-Esteem in Single-Person Households across the Life Course - Centered on Housing and Living Environments -
본 연구는 1인가구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주거 및 생활환경의 측면에서 파악하고, 이러한 요인들이 행애주기별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 및 생활환경은 1인가구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거주지역, 점유유형, 생활환경만족도, 그리고 건강이 핵심적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애주기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청년가구는 주택 유형이, 중년가구는 점유 유형과 혼인여부가, 장년가구는 거주지역과 근로활동이, 노년가구는 거주지역과 주택상태(최저주거기준)가 각각 차별적인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셋째, 생활 만족도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자아존중감에 일관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정신건강(우울감)은 세를 불문하고 1인가구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미시적 정책 설계와 포용적 주거정책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Authors
- Wonseok Seo
- Jiyoung 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H Urban Research & Insight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6700/shuri.2025.12.15.3.53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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